나드리가 청룡영화상의 공식 협찬사가 되었어요!


 
2006년 제 27회 청룡영화상 포스터랍니다!!
(조~기 들어간 나드리 로고가 보이시나요..^^)

by 나드리 | 2006/11/20 09:51 | 나드리 이야기 | 트랙백(9)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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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日常茶飯事 at 2006/11/23 01:42

제목 : 웃는 얼굴이 가장 좋아 @ 무지개여신
우유부단한 점도 좋아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점도 좋아 끈기없는 점도 좋아 둔감한 점도 좋아 웃는 얼굴이 가장 좋아 영화는 시종일관 잔잔하다. 극적인 웃음도, 극적인 슬픔도, 극적인 결말도 없다. 시종일관 잔잔하게 흘러서 잔잔한 웃음과 슬픔과 결말이 있을 뿐이다. 이게 이 영화의 느낌이다. 그런 영화를 극적인게 없다고, 극적이게 끝나지 않는다고 아쉬운 영화라고 치부해 버리는게 아쉽다. 하지만 극적이지 않았기에 더욱 슬펐다. 그 속에 묻어있는 ......more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at 2006/11/23 01:43

제목 : 넌 이미 죽어있다 @ 데스노트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결코 인간이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말 죽어야 할 사람이 죽음을 맞는 것은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관장하기에 인간 라이토는 너무도 나약했다. 그는 L이 내뱉은 자존심을 찌르는 몇마디에도 너무도 크게 흔들린다. 불완전한 인간의 심장으로 내린 라이토의 판단은 얼마나 냉철할까? 정의라는 헛된 망상속에서, 결국 그는 스스로 악마가 되기를 택했......more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at 2006/11/23 01:43

제목 : Don't go?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그녀는 나에게 큰 실망을준 비서이다. 하지만 그녀를 채용하지않으면 당신은 멍청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매우 진부하다. TV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패션계에 관심은 커녕 냉소적이기까지 했던 여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그 세계에서 인정받게 되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위해 과감히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는 설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속에는 그 진부함을 뛰어넘는 매력들이 넘친다. 우선 눈이 즐겁다. 명품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라도......more

Tracked from 내가사는 세상 우주코딱지 at 2006/11/23 02:08

제목 : 허니와 클로버 메이킹 필름(일부)
나는 허니와 클로버란 만화가 좋다. 모리다같은 천재성이나 마야마같은 여유같은 것이 나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지만 왠지 마케모토에게는 감정이입이 쉬웠다. 자전거 여행을 무작정 떠나봤던 것이나. 소심하고 우유부단하다는 점등이 나랑 닮아있다고 생각된 모양이다. 뭐 그래서 만화를 수차례 반복해서 보면서 찡함도 많이 느꼈는데.. 영화화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많이 하고는 있었다.. .........more

Tracked from Bohemian Sta.. at 2006/11/24 10:37

제목 : 디파티트(Departed, 2006)
친구에게 공짜표가 생겼다길래 덮썩 신청해서 봤던 디파티드.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야 예전에 "영화 '무간도'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여 '디파티드'란 이름으로 개봉을 한다."라는 기사를 봤던 생각이 났다. 초반엔 제목이 나오기도 전에 내용이 너무 휙휙 지나가서 이게 대체 무슨 영화인가 했다는 -_-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멧 데이먼이 비슷하게 생겨서 더 헷갈렸다; 나중에야 디카프리오가 수염을 기른 덕분에 구분이 좀 가더라. 영화를......more

Tracked from Noks at 2006/11/26 20:11

제목 : 데스노트
영화에서 유일하게 제대로라는 류크웃을 때 정말 귀엽다. 왼쪽 세박자, 오른쪽 세박자. 영화는 만화보다 재미없어,라는 평이 너무 많아서 심지어 만화를 안 본 나조차 영화가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안보려했으나...괜찮던걸? 영화를 보고나면, 다른 감상보다 포테이토칩이 너무너무 먹고싶다. 그래서 결국 동네슈퍼에 가서 포테이토칩을 두봉지나 사서 -_-; 먹으면서 만화를 다 찾아읽었다. 영화를 먼저 보고 만화를 나중에 본 사람......more

Tracked from chokey wanna.. at 2006/11/28 01:19

제목 : 룰루랄라ㅡ
나드리가 청룡영화상의 공식 협찬사가 되었어요! 사실 나도 청룡영화제 가보고 싶다 흠흠 15일이면 상당히 괜찮은 날짜인데 나름 대종상과 청룡상을 영화대상보다 우위로 치는데 시상식은 겨울이 제맛이라 청룡영화상을 보는걸 좋아한다 역시나 시상식은 겨울이 제맛이야ㅡ 올해 청룡도 기대해봄직 하겠지?? 영화대상같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만 안벌어지면 된다!! ...more

Tracked from Mi habitacion at 2006/11/28 11:24

제목 : "그해 여름" 시사회.
나드리님의 이글루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사회 이벤트! 나도 몇 번 신청하고, 운좋게 당첨되어 친구에게 자랑하며 같이 영화를 봤던 이벤트다. ^^ 이번 영화는 이병헌과 수애 주연의 "그해 여름" 사실, 이글루를 방문하면서도 변변히 인사를 드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에 조금 망설였으나, 용기를 내어 응모하는거다. '품행제로'의 감독이 멜로를 만들었다는 것도 흥미롭고 왠지 그림이 되는 이병헌과 수애의 모습을 보는 것......more

Tracked from dohyun's.. at 2006/11/29 00:43

제목 : 디파티드.
무간도를 한번 더 보는게 나았을 뻔 했다. 전반적으로 감정 표현이 매우 미흡한 느낌. 주인공들의 고뇌를 표현한 매력이 무간도에서는 철철 넘쳐 흘렀으나 이건 뭐... 영 없다. 정신과 여의사 역할도 너무나 부족했고, 잭 니콜슨도 연기는 좋았으나 내용은 별로... 반장님 역할도 그저 그랬고, 딕넘만 연기가 꽤 괜찮았다. 주인공 두명인 맷 데이먼과 디카프리오를 보자면, 맷 데이먼이 안고 있는 그 고민이 별로 표현되지 않았고, 디카프리오도 양......more

Commented by 그라드 at 2006/11/20 10:39
오오 보여요~
청정원 나드리...
Commented by Nomad at 2006/11/20 17:34
혹시 드리님도 오시나요?
저희 회사 근처라..^^
Commented by 정호씨ㅡ_-)♡ at 2006/11/20 21:09
조오기 보이네요^^
구경가고 싶은데;;
Commented by 나드리 at 2006/11/20 21:44
그라드님>
청정원과 나드리는 계열사랍니다... ^^

Nomad님>
사무실이 여의도 근처이신가봐요~ 나드리도 가고 싶은데 자리가 날지 모르겠어요..^^;;

정호씨ㅡ_-)♡님>
회원님들께 드릴 수 있는 표를 몇장 구하긴 했지만 나드리 웹사이트에서만 배포하게 되었어요... 이궁...^^;
Commented by chokey at 2006/11/20 23:28
우와~ 멋집니다~ 역시 영화상은 청룡이지요ㅡ 15일이면 기말고사 딱 끝나는 날이라 방송을 볼 수 있겠군요!! 작년엔 시험기간이라 못봤었는데ㅠ 해년마다 청룡은 기대기대~^^
Commented by lchocobo at 2006/11/20 23:47
오우, 축하드립니다. 귀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퍽)
Commented by 나드리 at 2006/11/22 23:33
chokey님>
역시 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영화상 보는 안목도 있으시다는.. 헤헤...

lchocobo>
감사드려요~ (퍽)은 왜요~ 축하해주셔서 나드리는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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